모집대상은 대구시와 경북도내 주소지를 둔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경북 및 대구 소재 대학교 재학(졸업)생, 타지역 대학교 재학(졸업)생 중 부모 주소지가 대구시와 경북도내인 청년이다.
선발방법은 1차 서류 및 2차 면접전형으로 지원동기, 인성, 소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72명(경북 60명, 대구 12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5월 온라인 사전 교육에서 기초 무역 지식을 습득하고 6월부터 시작되는 본 교육에서 무역심화이론, 산업직무역량 등 총 248시간 집중 커리큘럼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 마지막 주에는 6박 7일간 합숙 과정으로 수출 시뮬레이션 및 해외 마케팅 경진대회로 실무 감각을 극대화하고 예비 무역인으로서의 역량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올해는 해외 무역 탐방 인원을 대폭 확대(12명→24명)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국내 유수의 종합상사와 연계한 체험형 견학, 지역 최대 취업박람회 등 취업 프로그램도 연계 지원한다.
2013년부터 시작한 청년무역사관학교는 지난 13년 동안 총 86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누적 취업률은 92.8%에 달한다.
신청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2013년에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당시 다른 지자체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현장 맞춤형 무역 실무 교육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모범 사례"라며 "지역의 청년들이 국제 무역 현장에서 활약하는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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