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에 강조 "미-이스라엘 이란공격전으로 지체해선 안돼 "
튀르키예, 미-러- 우크라 3자회담에 장소 제공등 "협력할 준비"
AFP 신화통신 등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란 전쟁이 우크라이나 전쟁종식 노력을 방해하게 해서는 안된다"고 두 정상의 전화통화 중에 강조했다고 튀르키예 대통령실이 이 날 공식 발표했다.
그러면서 에르도안은 튀르키예 정부는 거의 3년 째 끌어온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한 어떤 단계에 대해서도 "필요한 모든 지원을 다 할 것"이며 그럴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정부가 일단 에너지 인프라와 각 항구들에 대한 공격을 멈추는 정전협정 부터 신속히 체결해야 더 광범위한 지역 평화안을 진전 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별도의 기회에서도 흑해의 해상 안보가 여전히 튀르키예의 가장 중요한 선결 과제라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고 대통령실은 발표했다.
젤렌스키 대통령도 에르도안 대통령의 이런 제안 사실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인정했다. 그러면서 에르도안이 제안한 다음 번 우크라이나, 미국, 러시아 3자 회담에 대해서는 우크라이나 정부도 환영의 의사를 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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