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화초 사거리서 차량 9대 충돌…80대 운전자 "가속 페달 착각"(종합)

기사등록 2026/03/10 17:32:06 최종수정 2026/03/10 18:38:24
【서울=뉴시스】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10일 오후 4시30분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영화초등학교 사거리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났다.

사고는 8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소형 SUV가 앞서가던 차량의 후미를 들이받고 중앙선을 넘어 반대 방향 차량 7대와 잇따라 충돌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를 낸 A씨는 가속 페달을 착각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

아울러 사고로 인해 일대 교통이 전면 통제됐다가 2개 차선의 통행이 재개됐다.

경찰은 사고 수습을 마치는 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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