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으로 인천시가 추진하고 인천의료원이 수행하고 있는 '인천 손은 약손 사업'과 연계해 의료취약계층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공공의료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의상 인천의료원 대외소통협력 실장은 "요양시설 이용 어르신과 종사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인천시와 함께 추진하는 공공의료 정책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건강 지원과 공공의료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세종병원 의료진 '이라크 현지 의료진 교육'
부천세종병원 의료진이 이라크 현지 의료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파견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돌아왔다.
이번 이라크 교육 파견에는 부천세종병원 등 한국 의료진 15명이 참여했고, 이들은 5개월부터 14세까지 현지 심장병 환아 9명을 직접 집도했으며,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심장 수술과 수술 후 환자 관리 등 전반적인 치료과정을 교육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