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2026년 제 21회 함양산삼축제가 오는 10월7~11일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함양산삼축제는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와 안정적인 축제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축제위원회는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함양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 접수
경남 함양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조기 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4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5등급 모든 차량과 4등급 경유차, 2009년 8월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이다. 접수일 기준 함양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고 6개월 이상 소유한 차량이어야 한다.
사업 신청은 신분증, 자동차 등록증을 지참해 함양군 환경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이나 등기우편을 통해 2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지원금은 차량 종류와 연식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폐차 보조금과 폐차 후 조건에 맞는 차량을 구매하면 추가 보조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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