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을 자부담 포함 3억5200만원 투입
이번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확산을 위해 마을 소유 건물·땅을 대상으로 시가 태양광발전소 설치비 일부를 지원한다.
시는 올해 ▲고북면 정자1리 ▲대산읍 운산4리 ▲음암면 도당1리 ▲팔봉면 진장3리에 30㎾ 규모, 부석면 마룡리와 인지면 애정1리에는 20㎾ 태양광발전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각 마을회는 설치비 30%를 자부담하고 발전 수익은 주민복지 증진 등에 쓰인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이 주민복지 증진은 물론 마을 공동체 의식 함양과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 봤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확산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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