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무인민원발급기' 교체…'장애인 편의 기능' 탑재 등[울산소식]

기사등록 2026/03/10 10:43:53
[울산=뉴시스]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이 구청 1층 민원실에 설치된 장애인 편의 기능 탑재 무인민원발급기를 사용하고 있다. (사진=북구 제공)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북구는 구청 1층 민원실 입구에 설치된 노후 무인민원발급기를 장애인 편의 기능이 탑재된 기종으로 교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교체한 무인민원발급기는 '장애인 차별 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장애인 접근성 향상을 위한 기능을 개선한 기종이다.

휠체어 사용자를 배려한 낮은 화면 설계, 점자 키패드, 음성안내, 고대비 화면 등 장애인 접근성 표준규격을 갖췄다.

◇북구, 외식업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 실시

울산 북구는 올해 외식업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지역 내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35개소다. 업소당 최대 200만원 범위에서 조리장 및 주방 내 노후 벽면·바닥, 환기 및 후드시설, 위생 설비 교체 등 위생 취약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참여 희망 업소는 20일까지 사업신청서 등을 작성해 북구청 환경위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북구보건소, 참사랑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업무 협약

울산 북구보건소는 10일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참사랑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거동이 불편한 재가 장기요양 수급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는 사업이다. 월 1회 이상 의사의 방문진료와 월 2회 이상 간호사의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회복지사는 주기적으로 방문해 지역 돌봄 서비스 연계 등 대상자를 지속 관리한다.

이번 협약으로 북구보건소는 대상자 발굴과 사업 홍보, 통합 보건서비스 연계 등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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