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시,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20억 지원 등

기사등록 2026/03/10 09:26:23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고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예산 20억원을 편성해 지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사업은 영세 소기업·소상공인의 공제 가입을 유도하여 폐업, 노령, 사망 등 생계 위협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사회안전망 지원사업이다. 장려금을 통해 공제 가입 초기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2019년 1월1일 이후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한 사업자다. 공제부금을 납입할 때마다 월 2만원씩, 신청일로부터 최대 1년간(12회) 총 24만원의 가입장려금을 지원한다. 공제부금은 월 5만원부터 100만원까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인천시, 중장년‘인생 2막’지원체계 강화

인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경력 전환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잡스(Job’s)인천'과 '신중년아지트'의 기능을 연계하고, 지원 목적에 따라 역할을 분담해 중장년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잡스인천'은 맞춤형 이직·전직 중심의 취업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신중년아지트’는 생애전환·역량강화·커뮤니티 허브 역할을 담당해 중장년층의 경력 준비부터 사회참여까지 단계별 지원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50세 이상 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일자리 지원 조례의 지원 대상을 40세 이상 65세 미만의 중장년으로 확대해 인천시 중장년 일자리 지원에 관한 조례로 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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