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워크숍…"반부패 정책 지원"

기사등록 2026/03/10 09: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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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10일과 12일 양일간 2026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기관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종합청렴도 평가는 총 58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국민권익위는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청렴도 등 감점 영역별 평가결과를 반영해 12월께 최종 평가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26년 새롭게 개편된 종합청렴도 평가체계와 평가지표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기관별 중점 추진사항 안내, 우수사례 공유, 질의응답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국민권익위는 워크숍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오는 4월 말 '2026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실시계획'을 확정한다.

이명순 국민권익위 부패방지 부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평가제도를 운영함으로써 공공기관의 반부패 정책 추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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