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소방서는 경남소방본부가 주관한 '2025년 소방관서 종합평가'에서 시(市)부 '최우수' 관서로 선정돼 서장 집무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소방관서 종합평가는 도내 18개 소방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일 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시(市)부와 군(郡)부로 나눠 엄격하게 심사됐다.
이번 평가에서 진주소방서는 ▲핵심성과(재난대응체계 강화) ▲소방행정 ▲예방안전 ▲현장대응 ▲현장지원 ▲업무관리 등 6개 분야, 71개 세부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시부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을 위해 진주소방서를 직접 방문한 이동원 경남소방본부장은 상장과 포상금 패널을 전수하고, 진주소방서기에 '최우수 관서' 수치를 수여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석기 진주소방서장은 "이번 최우수 관서 선정은 365일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전 직원의 땀방울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6년에도 선제적인 예방 대책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진주 시민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소방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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