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 모임이다.
유 회장은 의성 출신 출향 기업인으로, 현재 재경의성군향우회장과 안사면 명예면장을 맡아 고향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고향에서 발생한 재난과 어려움에 적극 나서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유 회장은 지난해 3월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전달 등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 의성군 산불 당시에도 성금 1억5000만원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큰 힘을 보탰다.
또 2013년부터 의성군 인재육성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해 현재까지 약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서울승합은 1949년 설립된 서울 지역 대표적인 버스 운송기업으로,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버스회사 중 하나이다.
오랜 기간 시민들의 발이 돼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지역사회 공헌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으로도 알려져 있다.
유 회장은 "멀리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고향 의성에 있다. 고향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멀리서도 변함없이 고향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꾸준한 후원과 나눔은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함께하는 마음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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