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26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이번 사업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녹색기후산업 육성·지원' 중 하나다. 녹색기후산업과 기후테크 분야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세부적으로 '기술 사업화 지원'과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으로 나눠 진행된다.
기술 사업화 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4100만원까지 지원된다. 올해부터 지원 유형이 '일반형'과 '실증형' 유형으로 세분화됐다.
일반형은 ▲시제품 제작 ▲기술개발 ▲시험평가 ▲특허출원 등 상용화 전반을 지원한다. 실증형은 올해 처음 도입돼 제품·기술의 현장 적용을 위한 파일럿(Pilot) 테스트와 성능 검증을 지원해 시장 진입 가속화를 돕는다.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은 창의적 아이디어의 구체화를 위해 기업당 최대 12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기술개발 ▲시작품·시제품 제작 ▲교육 ▲마케팅 ▲컨설팅 ▲지적재산권 확보 ▲평가·인증 ▲디자인 등 사업화에 필요한 활동 전반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R&D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올해 기후테크 분야 기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지역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 기술과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촉진할 것"이라며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시장 진입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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