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은 9일부터 청년 교육프로그램 '티 소믈리에 기초과정' 수강생을 20명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이 차 문화를 이해하고 관련 분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교육은 내달 7일부터 6월16일까지 증평 창의파크에서 이뤄진다. 내용은 차 도구 사용법, 올바른 추출법, 테이스팅 실습 등이다.
신청은 군청 미래전략과 인구청년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취미 교육을 넘어 전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실용 교육"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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