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울산NH농기계이동정비단 회원과 농기계업체 서비스요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농협울산본부 경제지원단과 방어진농협 임직원들도 함께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기술 인력이 참여한 가운데 경운기, 관리기 등 방어진 일대 80여 농가의 농기계 100여대를 점검·수리하며 농업인들의 영농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
농협울산본부는 소액부품과 엔진오일 등 수리에 필요한 부품비를 지원했으며, 울산NH농기계이동정비단은 현장에서 직접 점검과 정비작업을 진행했다.
김홍걸 방어진농협 조합장은 "이번 농기계 수리 봉사활동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고 영농 편의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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