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신인 보이그룹 네이즈가 오는 5월 정식 데뷔한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7일 "네이즈가 5월 데뷔를 결정하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전방위 프로모션을 통해 쌓아온 성장 서사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식 채널에 네이즈의 데뷔 임박을 알리는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네이즈는 C9엔터테인먼트가 5년여 만에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이자 창사 이래 최초의 다국적 그룹이다.
이들은 데뷔 전부터 일본 지상파 채널 TBC의 프라임 타임 드라마 '드림 스테이지'(DREAM STAGE)에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드림 스테이지'는 업계에서 추방된 일본 남성 프로듀서와 한국 매니지먼트 회사에서 낙오된 연습생 7명이 세대와 국경을 넘어 꿈을 쫓는 이야기로, 극 중 네이즈는 K팝 연습생 역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올해 초 tvN·채널J·티빙 등 국내 채널에도 편성됐다.
이와 함께 네이즈는 드라마 주제곡 '베이비부'(BABYBOO), '리틀 스타'(Little Star), '이즌 쉬 러블리?'(Isn’t She Lovely?)와 OST '원더러스트'(Wanderlust)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