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구 서구문화회관에 따르면 하모나이즈 초청 '화이트데이 콘서트'가 14일 오후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3년 서구문화회관에서 열린 '하모나이즈 콘서트 : 더 쇼 콰이어'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다시 마련됐다.
올해는 화이트데이 콘셉트에 맞춘 하모나이즈만의 독창적인 합창 편곡과 사랑과 설렘을 전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하모나이즈는 이번 무대에서 미니 앨범 'Be Myself' 수록곡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및 뮤지컬 영화음악과 대중가요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결합한 현대 합창 무대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2013년 창단된 하모나이즈는 국내 최초 쇼콰이어 그룹으로, 2016년 러시아와 2018년 남아공 세계합창올림픽에서 금메달 4관왕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현재 정부 기념식과 외교 무대 등에서 활동하며 문화외교 사절단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하현주 서구문화회관 관장은 "새봄의 향기와 함께 사랑을 전하는 음악을 즐기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채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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