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25 승리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여자 핸드볼 삼척시청이 인천광역시청을 꺾고 반등에 성공하며 선두 추격에 나섰다.
삼척시청은 6일 오후 8시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6매치 경기에서 인천광역시청을 36-25로 이겼다.
이 승리로 삼척시청은 10승3패(승점 20)로 2위를 지키며 선두 SK슈가글라이더즈 추격에 나섰다.
5연패를 기록한 인천광역시청은 1승12패(승점 2)로 8위에 머물렀다.
삼척시청은 전지연이 7골, 김민서가 6골, 허유진과 정현희가 5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박새영 골키퍼가 15세이브(48.39%)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민서가 경기 MVP에 선정됐다.
인천광역시청은 장은성이 6골, 임서영과 강샤론, 박수민이 4골씩 넣었고, 최민정 골키퍼가 6세이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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