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신약 현재와 미래"…뉴시스, 제약바이오포럼 개최

기사등록 2026/03/09 06:01:00 최종수정 2026/03/09 14:08:30

임현진 단장, 임상시험 패러다임 혁신 조명

석차옥 대표, 신약개발의 현재와 미래 발표

뉴시스 홈페이지·공식 유튜브 생중계 예정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국내 최대 민영뉴스통신사 뉴시스가 오는 16일 오전 7시 더플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제10회 뉴시스 제약·바이오 포럼'을 개최한다.

'AI 시대 신약 개발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염영남 뉴시스 대표이사 사장의 인사말로 문을 연다.

이어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축사가 이어진다.

초청 강연에선 임현진 식약처 규제과학정책추진단장이 ' AI 신약개발 지원을 위한 규제과학 전략'을 조명한다.

석차옥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과학인재분과장(갤럭스 대표이사)은 'AI-제약바이오 결합, 주도권 누가 잡나'를 주제로 발표한다.

제약바이오 분야의 AI 결합은 가속화돼, 올해는 AI 활용 여부가 곧 기업 경쟁력 격차로 직결될 시점으로 전망된다.

AI는 올해 초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가장 큰 화두였으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도 앞다퉈 AI 기술을 도입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AI는 제약바이오 산업의 R&D·제조·규제 프로세스를 재편하는 핵심 기술로 떠올랐다. 정부 역시 AI 신약 생태계 조성에 지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 뉴시스는 AI가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어떤 혁신을 일으키며 미래를 변화할지 인사이트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날 포럼 현장은 뉴시스 홈페이지(www.newsis.com)와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c/NewsisTV)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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