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중국 광저우 지역의 업체와 홍삼절편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수출 물량은 2500만원 상당의 홍삼절편 1000세트다. 절편 등 인삼 가공 제품의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 시장은 홍삼 원물을 말린 뿌리삼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올해 연말까지 인삼 40억원 규모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 일본, 베트남 등으로의 수출액은 약 32억원이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판매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증평 인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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