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3분께 북구 칠성동1가 신천대로 칠성교에서 동신교 방향 도로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포터·니로·모닝·포터 순으로 차량이 연쇄 추돌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 사고로 차량 탑승자 5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 가운데 1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니로와 모닝 차량이 절반가량 파손됐다. 한때 모닝 차량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나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은 급정거로 인해 추돌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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