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취업 지원 강화
참여 수당 지급·취업 연계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청년도전지원' 1기 과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더크리에이티브 청년교육장에서 열린 1기 개강식에는 교육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1기 과정은 6개월 이상 미취업 상태 또는 취업 준비가 필요한 지역 청년 22명을 대상으로 한다.
청년들은 주 3회, 하루 4시간씩 ▲취업 역량 강화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기업 탐방 ▲커뮤니티 활동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받는다. 일정 조건을 충족한 경우 참여 수당이 지급된다. 프로그램 이수 후에는 취업 연계와 사후 관리도 지원된다.
5월27일 개강 예정인 2기 과정 참여자도 상시 모집 중이다. 대상은 횡성군 거주 18~45세 청년이다. 단 6개월 이상 취업이나 취업 교육 이력이 없어야한다. 신청은 더크리에이티브에 유선 상담 후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청년들의 도전이 지역 미래의 동력"이라며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로 당당히 나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과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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