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50만원 등 총 32건 시상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9일부터 4월30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수원시에 관심 있는 국민과 공직자라면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복지·일상생활·기업활동·취업·신산업 등 6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법무담당관과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시민·공무원 각각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 노력 10건 등 총 32건을 선정한다. 최우수 50만원 등 시상금도 지급한다.
제안서는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이메일, 우편, 방문, 새빛톡톡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생활 속 숨어있는 불합리한 규제를 바꿀 참신한 아이디어를 많이 제안해 달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혁신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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