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는 4월10일까지 녹색건축 산업을 이끌어갈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6년 그린리모델링 인재 양성 플랫폼' 사업 수행 특성화대학 5개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기존 건축물의 창호, 단열재, 냉난방 설비 등을 교체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최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정책이 가속화됨에 따라, 건물 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관련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력 양성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그린리모델링 특성화대학교는 녹색건축 및 그린리모델링 관련 특성화 교육과정과 현장 중심의 산학연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지식과 융·복합 지식을 겸비한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게 된다.
◇진주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축구 교실' 운영
진주시는 7일부터 오는 8월29일까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위한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인 '드림스타트 축구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규칙적인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1시간 30분씩 총 24회의 과정으로 진행되며, 전문 축구 교실과 협력해 단계별 기본기 교육과 기초체력 강화 훈련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드림스타트 사업 만족도 및 욕구 조사 결과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계획했으며 사전 신청을 받아 참여 아동을 모집해 20명을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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