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추성훈이 반려견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5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는 '쿄로 간식 뺏어 먹방하고 함께 영정사진 찍은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추성훈은 반려견 쿄로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쿄로를 위한 다양한 간식과 직접 만든 음식들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은 "쿄로 마지막 사진이라도 찍으면 좋겠다"라며 노견인 쿄로와 함께하는 영정 촬영 소식을 전했다.
추성훈은 "쿄로와 15년을 함께했다"며 "앞으로 2~3년 정도 더 함께할 것 같아서 지금 가장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남기고 싶었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 도착한 추성훈은 쿄로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추성훈은 "사진 너무 잘 나와서 다행이다"라며 "쿄로 콘텐츠가 이번에 마지막이다.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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