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체류 관광객 전원 귀국 예정…타이베이·하노이 등 경유

기사등록 2026/03/05 19:22:25 최종수정 2026/03/05 21:56:24

모두투어, 6일(현지시간)150명 타이완 타이베이 거쳐 귀국 예정

하나투어, 5일 110여 명 베트남 하노이·호치민 거쳐 귀국 예정

[인천공항=뉴시스] 김진아 기자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 충돌 여파로 중동 정세 불안이 고조되는 가운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체류 중인 한국인 관광객이 5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0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 충돌 여파로 중동 지역 항공편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체류 중이던 한국인 관광객들이 모두 귀국한다.

5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모두투어 패키지 고객은 모두 타이완 타이베이를 경유하는 항공편을 통해 귀국한다.

이날 밤 인천 도착 예정 고객을 제외한 두바이 체류 고객 150여 명은 현지시간으로 6일 새벽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인천공항=뉴시스] 김진아 기자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 충돌 여파로 중동 정세 불안이 고조되는 가운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체류 중인 한국인 관광객이 5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05. photo@newsis.com

하나투어 패키지 고객 110여 명은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 등을 경유하는 항공편을 이용해 이날 중 두바이를 떠나 순차적으로 인천에 도착할 예정이다.

여행업계 한 관계자는 “현지 운항 상황과 좌석 수급 변동에 따라 일부 일정은 조정될 수 있지만, 체류 중이던 고객들은 모두 귀국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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