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체로 흐리고 비 소식…아침 2도·한낮 12도

기사등록 2026/03/06 04:02:00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절기상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홍매화가 피어있다. 2026.03.04.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금요일인 6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새벽부터 오전까지 대구와 경북에 가끔 비가 내리겠고, 경북북부 일부 지역에는 오후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아침 최저기온은 2~7도(평년 –5~3도), 낮 최고기온은 6~12도(평년 9~12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2도, 예천 3도, 문경 4도, 경주 5도, 대구 6도, 포항 7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봉화 6도, 문경 7도, 상주 8도, 예천 9도, 구미 10도, 대구 11도, 포항 12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구 '나쁨', 경북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1~2m, 먼바다에 1~5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구와 경북내륙에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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