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한은진 한재혁 기자 = 국민의힘이 야당 몫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비상임위원으로 최수영 시사평론가를 추천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해당 추천안을 재가했다.
5일 국회에 따르면 우 의장은 지난 3일 최 평론가에 대한 방미통위 추천안을 결재하고 이를 인사혁신처로 이관했다.
해당 추천은 야당 몫인 국민의힘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향후 인사혁신처를 거쳐 최종 임명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최 평론가는 박근혜 정부 당시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을 지냈고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과학기술교육분과 전문위원을 맡았고, 이후 시사평론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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