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아들 준희가 게임에 10만원을 써 분노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함께 피시방을 갔다.
현주엽은 아들 생일을 맞아 피시방에 처음 방문했다.
그는 "피시방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괜찮더라"라고 말했다.
귀가하던 중 현주엽은 "아까 중간에 뭘 계산하던데 뭐였냐"고 물었다.
준희는 "게임 아이템 사느라 10만원 정도 썼다"고 답했다.
현주엽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며 "다른 물건을 사는 건 이해햐는데 10만원을 그냥 게임에 쓰냐"고 말했다.
준희는 "게임은 제 취미인데 처음 피시방에 간 기념으로 오늘 받은 용돈을 쓴 거다. 그걸로 뭐라하는 게 이해가 안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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