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미국 뉴저지 매체 NJ닷컴이 선정한 '최고의 치킨 윙 61선(New Jersey’s 61 Best Wings)' 리포트에 이름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BBQ는 현지 다수의 윙 전문점들과 함께 이름을 올리며 미국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즐기는 브랜드로 입지를 다졌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기존의 전형적인 소스에서 벗어난 '달콤하고 향긋한 블랙페퍼 소스'에 주목하기도 했다. 이어 파와 마늘, 고추가 어우러진 풍미가 현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BBQ의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 윙'에 대해서는 바삭함과 입안 가득 퍼지는 육즙을 강조하며, BBQ 특유의 조리법이 만들어내는 식감 경쟁력을 상세히 소개했다.
캘리포니아, 뉴욕, 텍사스, 하와이,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미국 33개주에 매장을 두고 있는 BBQ는 현재 뉴저지주에서만 23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BBQ 관계자는 "미국 최대 소비 이벤트인 슈퍼볼 시즌에 현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BBQ만의 차별화된 맛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미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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