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 기존 35만원→40만원 상향
[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NH투자증권은 5일 에이피알에 대해 유럽향 온라인 매출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현재 메디큐브는 리테일과 홀세일 모두 탄탄한 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다"며 "지난달 말 기준 글로벌 40개국, 80개 이상의 공식 리테일러와 거래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실적 키(Key)는 유럽향 온라인 매출로 분기별 계단식 상향 가능성이 높다"며 "주가 조정을 중장기 매수 기회로 삼을 것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정 연구원은 "현재 일본 메가와리 행사의 탑(Top)50 내 5개 제품이 안착하며 4분기 성수기 행사와 유사한 순위 레코드를 기록 중"이라며 "미국 역시 1~2월 아마존과 틱톡 중심 이커머스 매출은 4분기 평월 매출과 유사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또 "지난해 4분기 울타(ULTA)향 매출은 160억원을 기록했다"며 "1분기 리오더 및 SKU 확장을 고려하면 오프라인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유럽은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국가별 아마존 탑100 내 제품이 다수 랭크 인 되는 모습"이라며 "한국 미용기기 수출액도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미국과 일본 외 중동, 영국, 네덜란드향이 크게 증가하며 과거 2024년~2025년 미국 성장 사이클 재고 비축 흐름과 동행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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