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축산 물가공업 작년 실적 '역대 최대'…4917억 판매

기사등록 2026/03/05 08:58:14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도는 도내 축산물 가공 업체의 지난해 생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판매액이 4917억원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전년 4514억원 대비 405억원(9.0%) 증가한 4917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다.

지난해 업종별 판매액은 유가공업 3326억원, 식육가공업 1532억원, 알가공업 59억원이다.
 
이 가운데 내수 판매가 4884억원으로 전체 판매액의 98.5%를 차지했다. 수출은 73억원(1.5%)으로 전년 대비 37.7% 증가했다.
 
지난해 도내 축산 가공업 운영은 식육가공업 124개소, 유가공업 22개소, 알가공업 8개소 등 총 154곳이다.

안재완 강원도 동물방역과장은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찾는 강원 축산물의 위생·품질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도내 업체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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