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11시 방송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그는 퀀트 트레이더로서의 본업 일상을 공개한다.
이성훈은 미국 UC 버클리 출신에 글로벌 IT 기업 구글과 아마존 엔지니어를 거친 화려한 스펙의 소유자다. 현재 뉴욕 증권가에서 '금융계의 꽃'이라 불리는 퀀트 트레이더로 활동 중이다.
퀀트 트레이더는 감이 아닌 수학 공식과 통계 모델을 활용해 투자 규칙을 설계하고 자동 투자 프로그램을 만드는 직업이다.
이성훈의 하루는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호텔 스위트룸에서 시작된다. 그는 잠에서 깨자마자 세계 자본 흐름을 확인하며 주식과 코인, 금·은 시세, 국내 증시까지 빠르게 점검한다.
또한 모든 뉴스와 시황을 영어 원문으로 읽으며 분석하는 모습을 보이며 지적인 매력을 드러낸다.
버클리 재학 시절 프로그래밍 대회에 출전할 만큼 코딩 실력을 갖춘 그는 일상에서도 AI를 적극 활용한다. 자신이 출연한 영상의 댓글을 분석하는 프로그램까지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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