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통합돌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군·구 및 보건소를 대상으로 1월19일부터 지난달 1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또 전담조직 신설, 군·구 협력체계 구축,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운영, 실행계획 수립, 실무자 교육 등 제도 시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조례제정, 전담 조직 구성, 전문인력 배치 등 기반조성 분야와 사업 신청, 서비스 연계 등 사업 운영 분야의 5개 핵심 지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준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시는 지난 4일 기준 지역 10개 군·구의 기반 조성과 서비스 연계 준비를 모두 완료했다. 또 제도 시행 전까지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각 실·국 및 군·구에서 운영 중인 개별 사업의 현황을 전반적으로 파악해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를 정비하고 목록화할 예정이다. 이후 정비된 자료를 읍·면·동에 배포하고 군·구, 읍·면·동 담당자와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유준호 인천시 외로움돌봄국장은 "통합돌봄 정책은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하는 복지정책이자 우리 사회의 기반을 튼튼하게 하는 사회적 투자"라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협력이 필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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