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죽림해수욕장·고성 당항포,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 해제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해양경찰서는 국민의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수상레저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기존 운영 중이던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 중 거제시 죽림 해수욕장과 고성군 당항포 유원지 일원 등 2곳을 전면 해제했다고 4일 밝혔다.사진은 통영해경의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 해제 포스터.(사진=통영해경 제공).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통영해양경찰서는 경남 거제시 거제면 죽림해수욕장과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 유원지 일원 등 2곳이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 지정 고시가 해제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3년 주기로 돌아오는 고시 재검토 시기에 맞춰 불필요해진 규제를 과감히 완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그동안 거제시 죽림해수욕장(비지정 해수욕장 지정) 및 고성군 당항포 유원지 일원은 레저사업장 철수 등 현장 여건 변화에도 수상레저활동이 제한돼 이용객 불편이 제기돼 왔다.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해양경찰서는 국민의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수상레저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기존 운영 중이던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 중 거제시 죽림 해수욕장과 고성군 당항포 유원지 일원 등 2곳을 전면 해제했다고 4일 밝혔다.사진은 통영해경 직원이 기존에 설치되어있던 수상레저 활동 ‘금지구역 안내 표지판’을 철거하고 있는 모습.(사진=통영해경 제공).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해경은 이용객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기존에 설치되어있던 수상레저 활동 ‘금지구역 안내 표지판’도 철거를 마쳤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여건과 법령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제는 신속히 개선하겠다”며 “국민 불편은 최소화하고, 안전한 수상레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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