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는 동절기 한파와 지면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맨발길 운영을 일시 중단하고 시설 정비와 토양 보강, 배수로 점검 등을 실시해왔다.
서구 맨발로(路)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공간으로 현재 금당산, 상무시민공원 등 관내 18개 동 32곳을 운영하고 있다.
◇남부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직무교육
광주 남부경찰서는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 했다고 4일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는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은퇴자 등 전문 인력을 선발해 초등학교 등·하굣길 주변에 배치하고, 아동 대상 범죄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활동을 하는 치안 보조 인력이다.
이들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아동안전지킴이의 역할과 임무, 근무시 착안사항 및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했다.
◇서부소방서, 어르신 대상 맞춤형 화재예방 교육
광주 서부소방서는 4일 서구 내방동 소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부소방서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반복적인 안내를 통해 화재 발생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대피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했다.
주요 내용은 ▲가정 내 전기·가스·난방기기 안전사용 수칙 ▲소화기 사용법 ▲아파트 화재 시 계단을 이용한 대피요령 ▲119 신고방법 안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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