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양평군은 맨발 걷기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양동면에 경기 흙향기 맨발길을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양동면 계정리에 조성된 맨발길은 길이 115m, 폭 2m 규모의 황토길이다. 사업에는 특별조정교부금 1억5500만원과 군비 7500만원 등 2억3000만원이 투입됐다.
군은 주민들이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맨발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비가림막을 설치하고 세족시설과 벤치 등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했다.
◇양평군,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신청 접수
경기 양평군은 주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올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은 슬레이트 지붕이 훼손된 채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건축물이다. 주변 잔재물 처리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은 20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나 양평군청 기후환경과를 방문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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