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제센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3시 36분께 치매를 앓고 있는 A씨(80대)가 집을 나가서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이에 경찰과 관제센터는 해당 남성의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CCTV를 통해 이동 경로를 추적했다.
관제요원들은 자택 주변과 인근 지역을 살펴 신고 접수 1시간 14분 만에 구역전시장 일대를 배회하고 있는 A씨를 발견했다.
현장에 출동한 반구파출소 소속 경찰관들은 A씨를 보호 조치한 뒤 가족에게 보냈다.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범죄 예방과 실종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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