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내놔" 심야 서귀포 주택 침입 8만원 강도짓, 40대 구속

기사등록 2026/03/04 12:53:28 최종수정 2026/03/04 14:07:39
[제주=뉴시스] 서귀포경찰서. (뉴시스DB)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야간 서귀포시 한 주택에 침입해 강도 범행을 벌인 40대가 구속됐다.

서귀포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40대)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20일 밤 시간대 서귀포시 소재 주택에 침입해 70대 거주자를 상대로 돈을 요구하며 위협하고 지갑에 있던 현금 8만원을 강취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시 마스크와 모자가 달린 옷을 입고 침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근처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2월27일 오후 서귀포시 모처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이달 1일 구속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과거에도 비슷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여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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