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Gs 이행 평가, 학교 밖 선수 인권 등
인권위, 인권 실태조사 연구용역 추진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2026년 인권환경 변화와 주요 사회 현안을 반영한 인권상황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환경 변화와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의 인권경영, 학교 밖 유소년 선수의 인권보호,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인권적 이행 점검 등 사회 주요 인권 현안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실시된다.
인권위는 ▲AI가 노동인권에 미치는 영향 ▲재생에너지 발전 공기업의 인권경영 실태 ▲학교 밖 유소년 선수 인권 실태(축구 종목 중심)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에 대한 인권적 평가 등 4개 과제를 대상으로 연구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제안서 제출 기간은 19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전 10시까지다. 입찰 관련 세부 사항은 인권위 누리집과 나라장터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권위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인권실태를 보다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인권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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