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지역 음식점과 미용업소의 시설 개선과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횡성군에 6개월 이상 영업주 주소와 영업장이 소재한 소상공인이다.
일반음식점 10개소와 미용업 5개소 등 총 15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개소당 총사업비 750만원 중 80%인 600만원은 보조금으로 지원된다. 나머지 20%인 150만원은 영업주가 부담한다.
신청은 16~20일이다.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서식을 작성해 군 보건소 위생관리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은 담당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현장 평가 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