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개팀 2500명 선수 참가 대회서 준결승 진출
4일 군에 따르면 전국 172개 팀, 2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대회에서 강팀들을 차례로 꺾고 4강에 오르며 큰 주목을 받았다.
준결승전에서는 무안군과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경기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해 대회 규정에 따라 추첨으로 승패를 가린 결과 5:4로 아쉽게 패하며 결승 진출은 이루지 못했다.
부여군유소년야구단 한수빈 감독은 "창단 1년 만에 전국대회 준결승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서로를 향한 믿음 덕분"이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유소년 야구단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발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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