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필름 공장서 불, 3명 연기흡입…9.9억 재산피해(종합)

기사등록 2026/03/04 10:01:04 최종수정 2026/03/04 11:52:23
[음성=뉴시스] 화재 현장. (사진=음성소방서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서주영 기자 = 3일 오후 11시23분께 충북 음성군 대소면의 한 휴대전화 배터리 필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3명이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 연기를 흡입했다. 이 중 1명은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생산동 1개동(733.5㎡)와 설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억92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시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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