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올해도 공공심야약국 밤 11시까지 운영

기사등록 2026/03/04 09:27:17

매월 첫째·셋째 토요일은 휴무

[의성=뉴시스] 공공심야약국 운영 안내 포스터 (사진=의성군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의성=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의성군은 군민들이 늦은 밤에도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하고 전문적인 복약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도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하나로약국은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한다. 매월 첫째·셋째 토요일은 휴무다.

해당 약국은 지난해 3월 공공심야약국 첫 운영 이후 지역사회의 야간 건강 파수꾼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난해는 일반의약품 판매와 처방약 조제,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외품 구입, 전문 상담 등 총 2400여 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군은 공공심야약국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비 지원과 함께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주수 군수는 "공공심야약국은 야간과 휴일에도 군민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