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민 "전종서 어머니께 선물도…어머니들과 친하다"

기사등록 2026/03/04 00:0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문상민이 전종서 어머니에게 개인적인 선물을 할 정도로 동료 배우 어머니들과 가깝게 지낸다고 했다.

문상민은 3일 유튜브 예능프로그램 '살롱드립'에 나와 남다른 친화력에 관해 얘기하면서 동료 배우나 친구는 물론이고 그들의 어머니들과도 친하게 지낸다고 했다.

문상민은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에서 함께 연기한 전종서를 언급하며 "전종서 누나 생일에 선물을 고민하다가 누나보다 누나를 낳아주신 어머니에게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마침 어머니가 탁구를 치신다고 하기에 어머니가 계신 탁구장에 가 직접 구입한 탁구용품을 드렸다"고 했다.

문상민은 또 친구 어머니와 산책을 하기도 한다고 했다.

그는 "도산공원에 맨발로 흙을 밟는 곳이 있는데 요즘 그곳에서 흙을 밟고 있다. 하루는 익숙한 분이 보여서 가보니 절친의 어머니가 계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같이 산책하자고 해서 요즘 함께 산책을 하고 있다"고 했다.

장도연은 "어머니들이 어렵지는 않냐"고 물었다.

문상민은 "아니다. 난 어머니들이 편하고 좋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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