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자 보유 개인 기기로 학습 가능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교원 빨간펜은 유초등생 대상 문해력 강화 프로그램 ‘초등 읽기 프로젝트 퍼펙트 문해’에 애니 디바이스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애니 디바이스는 전용 태블릿PC에서만 운영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학습자가 보유하고 있는 개인 태블릿PC에서도 학습이 가능한 서비스다. 퍼펙트 문해 앱은 총 66종의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PC에서 설치 가능하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학습 전용 태블릿PC를 구매함에 있어서 학부모들의 부담을 일부 덜어 드리고자 평소 학습자에게 익숙한 개인 기기로 공부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도입을 기점으로 신규 학습 프로그램 전반으로 애니 디바이스 환경을 확대해 더 많은 학습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 확장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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