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군수 4월10일까지
"인위적 컷오프는 없다"
윤준병 위원장은 3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 접수받은 후보자에 대한 서류 심사를 정리해 다음 주 중에 결과 발표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특히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시·군 단체장과 관련해 4월10일 이전에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며, 중앙당 지침대로 4월20일까지 모든 공천 작업을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공직 하위 20% 대상자는 규정상 비공개(개별 통보) 입장을 언급하고 추후 보도자료 배포를 약속했다.
공천 후보자 중 부적격대상자는 제외하고는 정성평가를 통한 컷오프(경선배제)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윤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의 경우 가능하면 인위적인 컷오프는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경선 후보자의 정책 경쟁 유발로 유인하겠다"면서 "이런 입장에 따라 예비 경선 이전 공개 합동설명회 등도 고려중이다"고 했다.
한편 윤준병 위원장은 지난달 27일 전주에서 진행된 대통령 타운홀 미팅에 대해 "그동안 전북의 3중 소외 등에 대해 그동안 정치권에서 정책실장에게 우려를 전달하는 등 전북에 대해 뭔가 희망과 기대를 가질 수 있는 내용을 준비하도록 했다"라며 "도민들께서 나름대로 그동안 걱정했던 내용들이 좀 완화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