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서버 수요 확대에 고성능 기판 장비 수주
[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기가비스는 중화권 반도체 기판(PCB) 생산 기업과 반도체 기판 검사 및 수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09억1167만원으로 최근 매출액(261억3333만원) 대비 41.7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지난 2월 27일부터 오는 12월 3일까지다.
이번 계약은 인공지능(AI) 서버용 FC-BGA 기판을 대상으로 고해상도 검사 및 수리 장비를 공급하는 내용이다. 해당 계약은 수출 계약으로 부가가치세는 발생하지 않는다.
회사 관계자는 "AI 서버 및 고성능 컴퓨팅(HPC) 산업의 가속화로 하이엔드 FC-BGA 기판 시장의 성장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기가비스는 검사·수리 솔루션을 앞세워 AI 반도체 패키징 공정 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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