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 마감, 경쟁률 23대 1
수상작 60점 선정할 예정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은 도자예술의 미래를 제시하는 세계적 규모의 전시 교류 무대로 국내외 신진 작가의 등용문으로 꼽힌다.
대륙별 참여국은 ▲유럽 36개국 ▲아시아 13개국 ▲북미 2개국 ▲남미 10개국 ▲중동 8개국 ▲아프리카 6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등 모두 77개국이다. 출품작품별로는 ▲아시아 759점 ▲유럽 399점 ▲아메리카 169점 ▲중동 44점 ▲아프리카 15점 ▲오세아니아 11점 등으로 집계됐다.
1차 온라인 작품 심사는 4월 초까지 진행되며, 총 60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는 11명의 심사 위원이 맡으며,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심사 위원 명단·심사 과정은 최종 결과 발표까지 비공개로 운영된다. 7월 2차 현장 실물 심사를 거쳐 수상작의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이번 공모전의 총상금은 1억5000만원으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6000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 1000만원의 상금과 특전이 수여된다.
온라인 심사를 통과한 수상작 60점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기간을 포함해 2027년 2월까지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전시된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이 세계 도예인들로부터 지속적인 신뢰와 관심을 받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작품을 전 세계 관람객이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제13회를 맞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9월18일부터 11월1일까지 45일 동안 경기도자미술관(이천), 경기도자박물관(광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여주) 등 주요 전시 공간을 비롯해 경기도 곳곳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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