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손실 큰 폭 개선…재무 안정성 뚜렷한 회복세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포바이포가 지난해 영업손실을 전년 대비 절반 가량 줄이며 올해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를 예고했다.
콘텐츠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포바이포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잠정 매출액 337억원 ,영업손실 76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139억원) 대비 적자폭을 대폭 줄이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실적 개선 배경에는 그동안 회사에서 진행했던 경영 효율화 작업의 성과다. 조직 체계를 재정비하고 대외 수주 구조를 개선하면서 안정적인 손익 기반을 마련했다.
회사는 향후 자사 대표 솔루션인 AI 픽셀(AI PIXELL)의 적용 산업군을 확장하며, 성장 속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국내를 비롯해 일본 등 해외 주요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올해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포바이포 관계자는 "지난해 추진한 경영 효율화의 가시적 효과가 손익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올해는 수익성 중심 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AI 픽셀 솔루션고도화와 해외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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