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능 없는데…" 배기성, '8일 연속' 부부관계 시도

기사등록 2026/03/03 08:41:35
[서울=뉴시스]배기성 '조선의 사랑꾼'(사진=TV CHOSUN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가수 배기성이 아내 이은비와의 임신 고민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배기성은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한의원을 찾았다.

배기성이 오른쪽 귀가 안 들리는 '돌발성 난청' 증상을 호소하자, 한의사는 "임신을 준비하기 위해 내 에너지는 1인데, 10을 가져다 썼다. 빚쟁이가 됐다"고 현 상태를 진단했다.

단호한 한의사의 말에 결국 배기성 부부는 얼굴을 붉히며 허탈한 웃음을 터트렸다.

"성기능이 없는데… 교만이고 자만이다"라는 한의사의 발언도 이어졌다.

배기성은 "무조건 많이 하라고 해서 8일을…이러다가 돌연사 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라고 토로했다.

또 한의사는 "이 상태로는 임신하는 건 반대다"라며 임신 준비 외에도 일상이 분주한 이은비에게 휴식을 권했다.

이은비는 "살다 보니 결혼 9년 차가 됐더라. 고민만 하다 이만큼 왔다. 더 이상 미루면 안 되겠다 싶어서 시험관도 고려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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